다단계 애터미 사업 소비자로 시작한 내가 사업자로
솔직히 말하면, 처음 애터미를 알게 됐을 때 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 그런 거 아니야?
괜히 가입했다가 "누구 소개해봐" 이런 말 듣는 거 아닌가?
그런데 소개해 준 친구는 단 한 마디도 "가입해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본인이 쓰던 제품을 보여주면서 한마디 했죠.
"야, 이거 써봐. 좋더라."
그 말 한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애터미 상품 그냥 써보았어요
처음 상품을 받아본 날이 기억납니다.
큰 기대 없이 치약, 칫솔, 샴푸, 로션 몇 개를 주문했어요.
마트에서 사던 상품들과 비교하면 가격도 착했고, "에이, 뭐 비슷하겠지" 하는 생각이었죠.
초기에 막상 써보니까 다르더라고요.
① 치약은 거품이 적고 개운한데, 화학적인 느낌이 없었어요.
② 샴푸는 쓸수록 머릿결이 덜 끊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었고요.
③ 로션은 가볍고 촉촉했는데, 바르고 나서 끈적이거나 답답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건 가격이었습니다.
"이 품질에 이 가격?!"
보통 이런 퀄리티면 비싸야 정상 아닌가?
"한 번만 더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집에 제품들이 하나 둘 늘어갔습니다.
애터미에서 수당이?
그러던 어느 날, 친구랑 밥을 먹는데 이 회사에서 메세지가 왔어요.
"수당이 발생되었으니 계좌를 등록하세요"
???
무슨 수당?
친구를 통해 알아 보니 제가 제품을 쓰면서, 여기 저기 선물도 좀 했지만
그걸 보고 궁금해한 지인들이 따라 주문을 했고,
그 주문이 기반이 되어서 포인트 같은 PV가 누적되니 저에게 일정 금액을 돌려준 거였어요.
첫 시스템 소득이 아주 소소한 금액이어서 혼자 빵 터뜨리면서 웃기도 했습니다.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비용을 쓰고 끝이지만, 여기에서는 소비가 기준이 되어 수익이 나에게 옵니다.
내가 판매 하지 않아도,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자연스럽게 퍼지게 됩니다.
이게 바로 애터미의 특별함 입니다.
① 내가 먼저 써보고, 정말 괜찮다고 느끼면 추천해보고
② 추천한 사람들이 또 써보고 좋으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③ 나는 누군가에게 제품을 팔려고 한 적이 없는데, 그저 소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보상이 따른다.
소비하던 초기부터 마트에서 돈을 쓰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하게 된 거죠.
사업하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가끔 친구들이 이렇게 물어봅니다.
"너 애터미 사업하는 거야?"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 난 그냥 소비자야. 근데 소비에 대한 소득이 들어오니까 좋네. 그러니까 더 계속 쓰는 거지."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거죠.
① 나는 사업을 하려고 시작한 게 아니다.
② 나는 그냥 좋은 제품을 쓰다 보니, 사람들이 물어봐서 알려줬을 뿐이다.
③ 그런데도 나는 보상을 받았다.
누구나 자신 명의로 사업을 할 수 있지만,
"사업하라"고 강요하지 않는 구조.
이게 기존 다단계와 애터미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시장으로 나아가요
또 하나 놀랐던 건, 한국에서만 통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면 보통 특정 나라에서만 운영되고,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애터미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① 미국, 캐나다,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 확대
② HACCP, GM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된 검증된 제품
③ 단순한 다단계가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비즈니스 모델
이걸 알고 나니,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회사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절대품질 절대가격 애터미몰
네트워크 마케팅이든 전통적인 유통이든 결국 중요한 건 제품입니다.
아무리 좋은 보상이 제공되어도, 물건들이 형편없다면 오래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좋았고, 가격이 합리적이었으며, 강요 없이 소비하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① 처음에는 "그냥 써볼까?" 하는 마음이었지만,
② 지금은 "이걸 안 쓰면 손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것이 애터미의 힘입니다.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려면!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도
"애터미 해볼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누굴 위해 활동하려고요? 바로 자신입니다.
저는 애터미를 "사업"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소비자로서 제품이 좋아서 썼고, 자연스럽게 보상이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터미를 누군가에게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① "네트워크 방식 마케팅이 부담스럽다?" 사업이 아니어도 됩니다.
② "정말 좋은 제품인지 모르겠다?" 그럼 한 번 써보세요.
③ "누군가에게 소개하는 게 부담스럽다?" 그럼 그냥 소비자로 남아도 됩니다.
자 ~ 이제 선택만이 남았을 뿐!!
아주 특별한 리뷰
특별하게 이 사업을 한다고 해도 사업 자금이 필요하지 않아요
물건은 그때 그때 애터미 몰에서 주문하면 되니까요.
그냥 소비하면서 편안한 출발도 괜찮아요.
소비하는 만큼의 포인트가 쌓이면서 소소한 용돈이 들어오니까요
저는 요즘도 가끔씩 소비가 쌓여있을 때에
15일 마다 6만원이 조금 못되는 돈이 들어옵니다.
세무신고 하다보면 이것도 수입으로 잡혀요.
물론 저 금액은 세금을 공제하고 애터미에서 제 통장으로 넣어주는데
좀 미안한 것은 좋은 제품을 사용만 했는데 입금까지 해주는 것이지요.
물론 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좋아요.
미래를 생각한다면 사업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주변에 마음 맞는 분이 있다면 덥석 손잡고 같이 해보세요.
좋은 인생 파트너가 되어줄 거예요.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